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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치주염 진단을 받았다면, 먼저 이 한 가지를 확인하세요
"치주염이라고 하던데, 스케일링 한 번 하면 나아지지 않나요?" — 처음 진단을 받으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주염은 스케일링만으로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에 따르면, 치주염은 잇몸 표면의 염증(치은염)이 방치된 결과로 치아를 지지해 주는 뼈, 즉 치조골까지 파괴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한 번 파괴된 치조골은 치료 후에도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주염 치료의 목표는 '완치'보다 '더 이상의 진행을 막는 것'입니다.
국민건강보험 웹진 자료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치주 치료는 염증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치조골 파괴를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치조골 상태는 육안이나 자가 판단으로 알 수 없습니다. 치주낭(잇몸과 치아 사이 주머니) 깊이를 탐침 검사로 재고, 방사선 사진으로 뼈의 흡수 정도를 확인해야 비로소 현재 단계와 필요한 치료 범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확인 없이 스케일링만 받는 것은 상태 파악 자체를 건너뛰는 셈입니다.
치주염이 무서운 이유 — 잇몸뼈가 녹고, 전신으로 번진다
대한치주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감기 다음으로 병원을 많이 찾게 만드는 질환입니다. 그만큼 흔하지만, 그 진행 방식은 조용하고 위험합니다.
치은염과 치주염, 어떻게 다른가요?
| 구분 | 치은염 | 치주염 |
|---|---|---|
| 염증 범위 | 잇몸(치은)에 국한 | 치조골·치주인대까지 진행 |
| 뼈 손상 여부 | 없음 | 치조골 흡수 동반 |
| 주요 증상 | 잇몸 붓기·출혈 | 출혈, 이 시림, 흔들림, 구취 |
| 치료 방향 | 스케일링으로 개선 가능 | 단계별 치주 치료 필요 |
| 가역성 | 적절한 치료·관리 시 회복 가능 | 파괴된 치조골은 회복 어려움 |
치주염이 구강에만 머무는 문제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전신질환과 치주치료) 자료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조산·류마티스관절염 등 다양한 전신질환과 양방향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웹진 자료에서는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고 치료 효과도 떨어지며, 치아를 잃을 위험도 크게 높아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흡연·당뇨·스트레스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 분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치주 검진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대전 서울브라운치과가 치주염을 다루는 방식
치주염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질환이 아니라, 상태에 따라 단계를 밟아가며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서울브라운치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치주 치료를 진행합니다.
— 1단계: 정밀 진단 — 3D CT 촬영과 치주낭 탐침 검사로 치조골 흡수 범위와 치주낭 깊이를 수치로 확인합니다. 육안이나 간단한 엑스레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분을 3D 영상으로 입체적으로 살펴봅니다.
— 2단계: 스케일링 — 치아 표면과 치은 연하의 치석을 제거해 염증의 원인을 줄입니다. 치주염 초기라면 이 단계에서 상당 부분 개선되기도 합니다.
— 3단계: 치근활택술(루트플레이닝) — 스케일링만으로 닿지 않는 치주낭 안쪽의 치석과 세균막을 제거하고, 치근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세균이 다시 부착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4단계: 치주 수술(필요 시) — 치주낭이 깊고 치조골 흡수가 진행된 경우, 잇몸을 절개해 직접 치근과 뼈 표면을 처치하는 치주판막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5단계: 유지 관리 —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정기 점검 주기를 개인별로 안내합니다.
치주과 전문의 정소영 원장이 치주낭 깊이·치조골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만 단계적으로 계획합니다. 교정·보존·보철 원장과의 협진 체계 안에서 잇몸 치료와 다른 구강 문제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것이 대전 서울브라운치과의 진료 방식입니다. 치주 치료 중 충치나 교합 문제가 함께 발견되더라도 병원을 옮기지 않고 한 공간에서 각 분야 원장이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주 치료의 경과와 기간은 개인의 잇몸 상태·전신 건강·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소영 원장은 고려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치주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한치주과학회 정회원으로 학술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내 잇몸 상태가 스케일링으로 끝날까, 치주 수술이 필요할까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자료에 따르면, 치주 치료의 단계는 치주낭 깊이와 치조골 흡수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치주낭이 3~4mm 수준인 초기라면 치근활택술(비외과적 처치)로 접근하고, 5mm 이상으로 깊어진 중기 이상이라면 치주판막술(외과적 처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반드시 탐침 검사와 방사선 촬영으로 확인해야 하며, 증상만으로 스스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래 증상 중 해당하는 항목이 있다면 치주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에 이가 시리다
—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 뿌리가 드러난 것 같다
— 입냄새가 심해졌다고 느낀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함이 있다
— 잇몸이 붓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
위 증상이 하나도 없더라도, 치조골 흡수는 통증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 검사 없이는 뼈 상태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세요.
대전 서구·둔산동에 거주하시는 분은 물론, 세종시, 충남·충북 지역에서 내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전 서구 잇몸치료, 세종 치주염 치과, 충청 잇몸병 치과를 찾고 계신다면, 치주과 전문의가 직접 진단하는 환경인지를 우선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둔산동에서 잇몸을 오래 지키는 선택
대전 둔산동 서울브라운치과에는 치주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잇몸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한 뒤 꼭 필요한 치료만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치주 치료 중 발견되는 충치나 교합 문제도 같은 공간에서 협진으로 살펴볼 수 있어, 대전·세종·충청권에서 내원하시는 분들이 병원을 여러 곳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치주염은 발견 시점이 예후를 결정합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서도 명시하듯, 상실된 치주 조직은 원상태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자연치아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치조골이 더 녹아 발치로 이어지기 전에 상태를 확인하는 것, 그것이 이 글에서 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진료 안내
- 위치: 대전 서구 둔산로123번길 28, 브라운빌딩 4~5층 (대전 도시철도 시청역 6번 출구 도보 약 3분)
- 전화: 042-716-5030
- 진료시간: 월·화·목·금 09:30~20:30 / 수 09:30~18:30 / 토 10:00~16:00 (일·공휴일 휴진)
- 온라인 예약: 네이버 예약
잇몸 상태가 걱정되신다면, 지금 치주낭 깊이부터 확인해보시는 것이 자연치아를 지키는 첫 번째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치주염 진단 받은 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묻는 것들
Q1. 치주염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는데, 치은염과 어떻게 다른가요?
치은염은 잇몸(치은)에만 염증이 생긴 상태로,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반면 치주염은 염증이 치조골(잇몸뼈)과 치주인대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한 번 흡수된 치조골은 원래대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치주염은 치은염보다 훨씬 세심한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Q2. 스케일링만 해도 잇몸이 나아질 수 있나요?
치주낭이 얕은 초기 단계라면 스케일링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치주낭이 깊어져 치조골 흡수가 진행된 상태라면 스케일링만으로는 치주낭 안쪽까지 닿지 않습니다. 이 경우 치근활택술이나 치주 수술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으며, 탐침 검사와 방사선 사진으로 단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Q3. 이가 흔들리는데 뽑아야 하나요, 살릴 수 있나요?
치아 흔들림이 치주염 때문이라면, 치조골 흡수 정도에 따라 자연치아 보존 여부가 달라집니다. 흡수가 심하지 않다면 치주 수술 후 고정 등으로 유지를 시도할 수 있지만, 치조골이 상당 부분 소실된 경우에는 발치가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통한 정밀 평가 없이는 어느 쪽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4. 치주염이 당뇨나 심혈관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데 사실인가요?
네, 관련 연구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 당뇨, 조산, 류마티스관절염 등과 양방향으로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는 분은 치주염이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어, 구강 관리가 전신 건강 관리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Q5. 잇몸 치료를 받고 나서 얼마나 자주 치과에 가야 하나요?
치주 치료 후에는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정기 검진과 유지 치주 치료(치주 스케일링)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개인의 치주 상태, 흡연 여부, 전신 질환에 따라 주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치주과 전문의와 유지 관리 계획을 함께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구체적인 진단·치료는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